공지사항
추석명절, 모서면장님과 시의님께서 찾아주셨습니다.
복음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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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12:07
감사합니다.
나이 들어 가족과도 떨어져 요양원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시쩍 한 때에는,
전쟁터에서 용감히 포탄을 가르며 누비기도 하였고
어여쁜 새색시로 수줍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월의 앞에 젊음은 아련한 추억이 되었고, 누군가에게 보살핌을 받아야 만 하게 되었습니다.
요양원 어르신의 모습이 곧 우리들도 가야 할 길 이기에,
어르신의 옅은 미소가 오늘 따라 마음을 더욱 애잔께 합니다.
누군가로 부터 보살핌을 받으며 살아야 할 인생이기에
건강할 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 아닌 지
생각해 보는 추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서정대 모서면장님과 안경숙시의원님, 그리고 전병문부면장님과 복지담당직원님들의 위문에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복음의집 요양원 원장 안희성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