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힘든 여름을 견디어 내셨는지요? 나름 무더운 날의 연속이였지만
그래도 힘든 날이 오면 밝은 내일이 있다는 말이 떠오르는 날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롱텀케어에서 계속적으로 W4C의 연계에 관하여 말씀을 드렸지요?
그에 대해 드디어 한발 내딛는 역사적인 날일거 같아 남겨봅니다.
어제 W4C(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과 1차 회의를 하였고 그리하여 롱텀케어에서도 연계에
관련한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쉬운 길은 없겠으나 그래도 열심히
만들어 보려합니다. 여러 대표님들께서 기대한 만큼의 성과가 나올지는 미지수나 그래도 시작하지
않는 것 보다 낳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직 정확한 일정이 나온 것은 없으나 그리 많은 시일이
걸리지는 않을 것으로 사료는 됩니다. 그러나 변수가 있을수도 있기에 개발일정/연계설정/테스트등
개발 일정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공지하여 드리겠습니다.
롱텀케어는 사회복지 사업을 하시는 여러 대표님들을 응원합니다.
꼭 함께하시어 그에 대한 보답을 롱텀케어에서 드리는 날이 있기를 소원하여 봅니다.
사람과 사람을 잇다. 롱텀케어 대표이사 김윤수 배상.